안녕하세요.
어느덧 6월의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여름인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면서 초여름의 날씨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니 찾아오시는
분들의 발걸음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양평수목장 차별화된 특장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고로 고인을 모시는 장지라고 하면
산과 물이 함께 하고 그 자리에 서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곳이어야 합니다.
양평은 빼어난 자연 경과을 가진 명소
중의 명소로서 명산이라고 불리는 용문산이
중심에 있고 푸르른 남한강이 흐르는 가히
최고의 명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산임수(背山臨水)를 갖춘 천혜의 명당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철역과 근거리에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왕래를 하실 수가 있으며,
도로망이 잘 발달이 되어 있어 수도권 어디서든
빠르게 당도할 수 있습니다.
양평수목장은 계단식이 아닌 평지라서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수목장이 계단형으로 조성된
것과 달리 양평수목장은 모든 묘역이 평지에
조성이 되어 있어 도보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계단식은 난간이 따로 설치가
되는 게 이나라 발을 헛디디다가는 부상의
입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어린
아이들이나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조심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양.평.수.목.장은 평지라서 걷고
다니는데 어려움이 없어 어린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유족이 사용하고 싶은 기간만큼 영원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평수목장의 모든 추모목은 사용 기간이
없는 /영구사용/이라서 고인을 모시고
나서 만료로 인한 걱정이 없습니다.
내 자식에게도 상속을 해줄 수 있어
부동산 자산처럼 지속적인 사용권을
가지게 됩니다.
군청으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추모공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와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양'평'수'목'장'은 정식 인허가를 받은 공원으로
투명하게 가격을 공개하고 있으며 관리면에
있어서도 군청에 관리 감독을 받아 안정성이
보장되어 안심하고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다른 추모공원과 차별화된 특장점을 가진
양평수목장 직접 오셔서 보시고 그 가치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전 계약이 가능하고 추모목 위치 선택이
가능하므로 먼저 오시면 좋은 추모목을
먼저 선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수목장
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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