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기독교납골당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진다는
하지입니다. 하지가 지나게 되면
몹시 더워지고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게 되는데요.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오늘은 기독교납골당 전용 봉안당을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보통 고인을 모실 때
같은 교인과 함께 하시고자 같은 종교인들이
있는 장지를 찾으십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
경우 기독교인들과 함께 안치가 되시고자
합니다.
저희 기독교납골당은 오직 기.독.교.인들만
위한 전용 봉안당으로 그 외의 종교는 없습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찾으시는 곳이라도 보니
현재 많은 분들이 모셔져 있고 자리도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추가 확장을 통해서 분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서울과
경기권에 거주하신다면 어디서든 빠르게
오실 수가 있는 게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버스가 바로 앞까지 오기 때문에
굳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셔도
방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안치단은 개인형과 부부형 이렇게 2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원하시는 높이의 실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룸은 일반실과
VIP실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사전 계약이
가능합니다.
기독교납골당 가격은 높이에 룸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은 중간층
이며, 중간에서 멀어질수록 금액은 낮아
지게 됩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자리가 중간층이며
가장 먼저 분양이 마무리되는 자리입니다.
사용하는 기간은 만료가 없는 영구라서
내가 모시고 싶을 때까지 계속적으로
안치가 가능합니다. 따로 정해진 기간이
없어 나중에 재계약이나 연장을 할 필요가
없으며 이장을 해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정식으로 인허가를 완료하였으므로 안심
하시고 고인을 모실 수가 있으며 모든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심의와 감리를
받아 투명하게 공개 및 운영이 되고
있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어느 추모시설은 마찬가지이지만 가장
눈여겨보셔야 할 부분이 바로 허가에
관한 사항인데요.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
모시는 것은 그 자체로도 불법이지만
어떠한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므로
나중에 피해를 보시더라도 보호를 받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안치단은 사전 계약을 할 수 있어
미리 오셔서 원하는 자리를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위중하신 가족이
없더라도 미리 오셔서 자리를 확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자리가
부족해지기 때문이겠지요.
오늘은 기족교납골당 봉안당
안내를 드렸습니다.
답사 예약 혹은 기타 궁금하신 점은
하단의 번호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봉안당
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