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2년의 달력이 3장뿐이
남지 않았네요.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려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9월 중순이 되면서 다소
서늘했던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한낮에는 25도를 넘나드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낮밤의
기온차가 커서 아침에는 가벼운 곁옷을
챙겨 가는 게 좋을듯합니다. 환절기인
만큼 감기에도 주의를 해야 겠죠!
그럼 오늘은 저희 공원묘지 매장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무엇보다 ☞풍수(風水)
수도권 매장묘를 선택하실 때에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풍수입니다. 입지가 좋아야 육탈이
잘 될 수 있고 자손이 발복하므로 어디를
고인을 모실 장소로 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풍수(風水)가 전혀 상관이
없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시신을
그대로 안장을 하는 묘는 반드시 풍수지리를
따져 보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주변에 물이
있는지 산 능선의 지형은 어떠한지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근교에는 몇 개의 공원묘지가 있지만
이러한 풍수적인 요건을 제대로 갖춘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화장을 하여
안치를 하는 봉안묘, 평장 등에 집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희 용인·광주
추모공원 앞으로는 커다란 저수지가 있고
뒤로는 병풍처럼 산이 둘러싸고 있어
명당(明堂) 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물은 재물을 뜻하면서도 산에서 내려오는
정기를 막는 역할을 하여 정기를 한 곳에
머무르게 합니다. 또한 C자형의 주변
능선은 바람을 잘 들지 않도록 하여
물을 얻고 바람을 피하다라는 풍수의
요건을 100% 충족하고 있습니다.
■ 가까워서 좋다.
대한민국의 50% 이상의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경기도의
장묘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 압도적
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장지를 마련
하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선산(先山)이 있다고
한들 너무 멀고 관리하기 조차 어려워
선산에 모시지 않고 가까운 추모시설을
택하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산소는 정기적으로 벌초를 해어야 하고,
산짐승에 의해서 파손이 되고 하여
보수도 수시로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을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봄, 가을이 되면 산소에 모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까운
근거리에 이장하여 모시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다고 하였을 때 50분
이내면 공원 입구까지 도착이 가능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버스를
이용해서도 오실 수가 있어 굳이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고인을 뵈러 오실 수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찾아
뵙더라도 부담이 없고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도 왕래하는 데 있어 산소보다
부담이 덜하여 장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선영(先塋)을 조성하여 토지를 구매하여
경기도권에 조성을 하려고 해도 인허가가
나지 않고, 허가가 운 좋게 나더라도
부동산의 구입, 측량, 토목 공사 등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여 오히려 공원묘지에
모시는 게 더 이득입니다
◎합법적으로 운영이 되는 공원묘지
40여년의 역사·전통을 가진 공원묘지로서
현재 1만 분 이상이 영면을 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단계적으로 확장을 하여 분양을 지금
까지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으며, 현재
매장묘 자리는 완전히 새로운 터에 만들어져
사용했던 자리가 아닙니다.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안장을 하고
있으므로 안심하시고 고인을 모실수가
있으며, 개인(단장묘), 부부(합장묘),
부부 따로(쌍분묘) 모두 조성이 되어
직접 오셔서 자리를 보시고 선택하여
계약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이 좋은 자리를 먼저 택하시므로
되도록이면 하루라도 빨리 오셔서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서울근교 매장묘 가장 많이
찾아오시는 저희 추모공원 안내를
드렸는데요.
방문 예약 및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상담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이 되고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용인·광주추모공원
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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