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접어들면서 점차 서늘한 날씨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비가 내린
후로는 한낮 기온도 2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가을의 중간에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런 날에는 이장을 하는 가족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기독교추모공원 수목장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실내에 봉안을 하는 납골당을
많이 찾으셨습니다. 물론 납골당도 좋은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지금은 자연으로
회귀를 하는 정신을 담고 있는 자연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치를 이행하는 게 바로 자연장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장 종류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격이라고 하면
당연 수목장입니다. 수목장은 나무
주변의 땅을 파 그 안에 유골을 매장
하는 방법으로 많이 선택을 하는
장묘법입니다.
교통의 편리성과 인접성!
기독교추모공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하여
있어 빠르고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50분, 성남에서는 20분
정도 도착할 수 있어 서울 및 경기도 남부권
에서 많이들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자가용으로도 방문이 가능하지만 자가
운전이 어려우신 분들은 전철과 버스,
택시 등을 탑승하여 공원까지 오실
수가 있습니다. 사실 대중교통으로 방문을
할 수 있는 자연장이 흔하지는 않아
그 희소성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기한이 없는 [영구사용]
기독교추모공원의 모든 묘목은 기한이
없는 무기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기
분양 계약만으로 기한이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만료로 인한 미래의
이장 걱정이 없으며, 재연장, 재계약도
필요치 않아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묘목으로 선택을 하시면 이후
직계가족에게 명의 이전을 해줄 수 있어
고향에 있는 선산처럼 대대손손 물려
주며 몇 대에 걸쳐 가족묘지로 쓸 수가
있습니다. 또한 한곳에서 성묘를 지내
드릴 수가 있어 이리저리 다닐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묘목, 부부묘목, 가족묘목, 잔디장
다양한 종류의 유형이 준비되어 있어 직접
보고 비교 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개인목/
부부목/가족목/잔디장 크게 4가지로 구분이
되며, 어느 자리든 직접 내가 원하는 위치의
나무를 고를 수가 있습니다. 다만 잔디장은
순서대로 계약을 받고 있습니다.
나무는 주로 소나무과인 반송과 적송, 해송
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모두 평지에 조성이
되어 있어 공원간 이동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여타의 수목장은 계단식 혹은
경사면에 조성이 되어 있어 어린이나
나이가 많으신 노인의 경우 이동하기가
불편하고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기독교추모공원 전혀 그러한 위험이 없어
안전하게 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 접근성◎
▨믿을 수 있는 기독교종교법인▨
♤다양한 유형의 추모목♤
<실내 기독교납골당도 있습니다.>
3박자 두루 갖춘 기독교인만을
위한 자연장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언제든지 가능
합니다.
답사 예약 및 궁금하신 점은
하단의 대표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추모공원
대표번호
※스마트폰에서 터치시 전화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