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공원묘원 묘지로서 추천할만한 것
오랜만에 아주 맑은 날씨로 사진을
한껏 찍어 보았습니다. 공원이 무척 크기
때문에 좋은 풍경을 지니고 있는 곳을
위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한남공원묘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공원묘원으로서 말 그대로 자연과 어울려진
공원같은 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고
물 흐르는 소리도 들려와서 자리에 서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시는 방법에도 변화가
일러 화장을 하여 모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장을 하면 모실 수 있는 방법으로는
봉안당, 봉안묘, 평장묘 이렇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화장을 하지 않으면 땅 위로
봉긋 쏫은 매장묘를 써야 합니다.
저희 한남공원묘원에는 봉안묘 자리도
좋지만 특히 매장묘가 좋기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매장묘는 시신 그대로를 안장하기 때문에
화장을 하여 모시는 묘와는 다르게
풍수를 보게 됩니다.
동기감응론이라고 하여 묘의 좋고 나쁜 기운이
후손들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바라서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있죠!
위에 보시는 묘는 납골묘 혹은 봉안묘라고
불리는 묘입니다.
땅 위에 돌로 실을 만들고 그 안에 자기
유골함을 넣는 방법입니다. 유골함 하나가
작은 자리를 차지하므로 저 정도 크기면
24분 정도를 안장할 수가 있죠!
한남공원묘지의 납골묘의 좋은 점이라고
하면 돌의 크기가 웅장하고 크며 국산
돌을 사용하여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풍수지리에서 물은 재물을 뜻함과 동시에
산의 기운을 막아 머무르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명당 자리에는 언제나 물이 함께
하고 배산임수를 기본적으로 충족을
하고 있습니다. 풍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어느 자리든지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남공원묘지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명당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초입의 넓은 저수지는 산에서 내려오는
기운을 머무르게 하고 자손 대대로
부귀 영화를 누리는 부를 선사하다고
풍수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실제로 풍수의 전문가인 지관들을
손님들이 많이 대동을 하고 자리를
선정하고 가시곤 합니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인의
가족분들도 많이 모셔진 곳이기도
하지요!
한남공원묘원의 전체적인 지형을 보면
수도권에서 매장묘 혹은 납골묘를 찾으면
왜 가장 많이 찾아 오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죠.
문의 시점의 재고 사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미리 연락을
주시고 방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남공원묘원 안내
한실장
핸드폰 번호를 누르면 상담전화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