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공원묘지
인사드립니다.
이제 2022년의 달력도 2장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입동도
오면서 초겨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과 밤의 온도 차가
벌어지므로 건강에 주의해야 겠어요.
오늘은 경기도 광주공원묘지
가족 봉안묘, 평장묘를 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은 서울에서는 40분
거리, 성남에서는 20분 거리에 있어 경기
남부권에서 많이 방문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대중교통인 버스와 전철을 환승하여
이용하실 수도 있기에 교통편이 편리한
추모시설이라고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는 평장묘 (봉안묘)납골묘 이렇게
대표적으로 2가지를 분양 중에 있습니다.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평장은 지표면 아래에
분골을 안장하는 방식이며, 납골묘는
지표면 위 지상에 유골함을 안치하는
형태입니다.
땅에 묻는 평장묘는 분골을 그대로 땅에
묻기 때문에 분골이 시간이 지나면 없어
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장이라고도 합니다. 자연장 중에
대표적인 게 수목장과 잔디장이 있지요!
평장은 인간이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
간다는 자연회귀 법칙을 순응하는 장묘
로서 흙에 스며들어 사라지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산골해야 하는 등의 처리가
필요치 않습니다. 보통 완전 분해가 되는데
기후와 땅의 성질에 따라 다르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광주공원묘지의 봉안묘, 평장묘의 사용 기간은
영구로서 한 번 고인을 안장하게 되면, 유족이
모시고 싶은 시기까지 영구히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봉안묘 가족평장묘 로
선택하시게 되면 명의 이전을 통해서 대대손손
물려주며 이용 가능합니다.
묘역 내에는 포장 도로로 연결이 되어 있어
차에서 하차를 한 뒤에 묘역까지는 1분
이내면 모두 닿을 수가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곳곳에 마련이 되어 있어 추석,
설날 등의 명절에도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추모를 이어나가실 수 있습니다.
광주공원묘지는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오랜 역사를 지닌 추모시설로서,
현재 수천기의 고인의 영면을 하시고
계십니다. 경기도지사의 정식 허가를
받아 안심하시고 고인을 모실 수가 있으며,
투명한 경영으로 건전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평장묘, 봉안묘 납골묘 모두 인허가를
받았으므로 법적인 보호는 물론이고,
투명한 가격 정책 및 관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합법 허가를 받은 재단법인이
직접 운영 및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어
신뢰감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경기도 광주공원묘지 가족 납골묘,
가족평장묘 안내를 드렸는데요.
궁금하신 사항은 하단의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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