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 추모공원
인사드립니다.
11월의 첫째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1월은 입동이 있는 달로서 초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날은 점점 쌀쌀해지지만 추운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오실 수 있는 실내납골당은
겨울에도 많은 추모객들이 오십니다.
오늘은 평택수목장과 납골당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추모공원은 수목장과 납골당을 모두
조성을 하여 한 곳에서 두 가지의 장법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선호도가
약간 달리지는 데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계절
에는 수목장이 그렇지 않은 겨울에는 납골당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다른 만큼 비교를 하여
선택할 수 있다면 좀 더 좋은 결정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어떠한 장묘로 할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요. 직접 오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시고 실물을 보시면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택은 지리적으로 위로는 화성, 수원,
우로는 안성, 아래로는 천안, 아산과
인접하여 있어 경기 남부권에서 많이
찾는 추모시설입니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인천에서도 40분 이내면
오실 수가 있기 때문에 인천시와 안산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멀티 도로망을 이용해서 서울에서도
많이 오시는데요. 서울 강남에서는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오실 수가 있어
부담 없이 왕래를 하며 추모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평택납골당 안치단은 일반실, 기독교실,
천주교실, 불교실이 각기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뿐만 아니라 종교인도
안치가 가능합니다.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거주 지역 상관 없이 안치가 가능
합니다.
안치단의 높이와 위치 등 세부적인 사항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높이와 위치의
안치단에 고인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전 계약이 가능하여 먼저 오시면
같은 가격 중에서 좀 더 좋은 자리를
계약하실 수 있는 특전도 있습니다.
평택 수목장은 납골당 바로 옆 부지에
조성이 되어 분양 중에 있습니다.
평택납골당과 마찬가지로 사전 계약이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영구로 되어
있어 기간에 구애 받지 않고 영구히
안치가 가능합니다.
평택 납골당과 달리 분골을 유골함에
담지 않고, 한지에 싼 채 땅에 매장을
하기 때문에 자연 분해되어 골분이
사라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으로 회귀를 한다는 정신을 담고
있는 자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택수목장 에는 나무와 잔디장 이렇게
2가지 종류의 잔디장이 있으며, 안장 방식은
동일 하나 잔디장은 나무가 없는 형태의
장묘로 동일한 자연장이라고 하겠습니다.
평지에 구획을 나누어서 일정한 면적에
고인을 안장 한 뒤에 흙으로 덮고 잔디를
올린 뒤에 표지석을 설치하게 됩니다.
보통은 한 분 혹은 2분 묘지를 고려하실
때 많이 선택을 하시는 자연장으로서,
나무가 따로 식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면적은 수목장에 상대적으로
작기에 비교 후 결정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천, 부천,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멀티 교통망의 가진 메모리얼파크
평택수목장 평택납골당
직접 방문하셔서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친절하게 성심성의 껏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택추모공원
한실장
모바일에서 번호 터치시 전화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