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독교수목장 지킴이
인사드립니다.
12월이 되면서 눈이 내리는 날이
점차 늘어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주변에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평소보다 건강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므로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기독교수목장 찾게 되는
TOP3를 살펴볼까 합니다.
TOP.1 뛰어난 접근성
과거에는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산소가 있었다면 그곳에 안치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살고 있는 곳과 수백 Km가 떨어져도 산소에 가족을 안장하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산소가 있는 가족들도 거리가 멀다고 하여 꺼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 공원묘지에 모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저희 기독교수목장에도 서울에 사시거나 경기도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데, 그 이유는 빠르게 접근을 할 수 있는 용이성 때문입니다. 저희는 서울 송파, 강남, 서초에서 40분 이내, 하남이나 광주에서는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왕래하며 추모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TOP. 2 제약이 없는 '영구 사용' 제도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민족 묘를 한 자리에 쓰게 되면 여러 대를 걸처 사용하는 장례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문화는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텐데요. 만약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 일정 기간이
흐른 뒤에 만료가 되어 이장을 해야 하거나 다시 연장을 위한 금액을 주기적으로 내야 한다면 이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서, 장지는 무조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함은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다. 저희 기독교수목장은 모든 형태의 나무가 '영구 제도'로서 초기에 고인을 안치를 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기간의 구애없이 영구히 모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명의 이전이 자유로워 직계가족에 언제든지 이전을 할 수가 있어 자손 대대로 물려주는 선산의 가치를 지닙니다.
TOP.3 다양한 유형의 추모목
저희 기독교수목장에는 다양한 유형의 나무가 있어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1분만 모시겠다고 하면 개인목을, 2분을 모시겠다고 하면 부부목을, 그 이상을 모시고 싶다하면 가족목을 각기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규모에 맞게 적절한 선택을 할 수가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가 있고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택할 수가 있어 만족할 수가 있습니다.
크기와 면적에 의해서도 여러 단계를 두고 있어 넓은 면적을 원하다면 더 큰 공간이 배정된 나무를 고를 수가 있고 나무가 큰 걸 원한다면 크기별로 조성이 되어 있어 직접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 미리 미리 사전 계약하여 준비해 두세요.
수목장은 자리 선정을 직접할 수가 있어 먼저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위치의 나무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컨대 개인목은 가격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먼저 오면 똑같은 금액을 지불하고도 좀 더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선호하는 위치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오신 분들은 똑같은 금액을 내고도 덜 좋은 자리를 분양받게 됩니다.
저희 기독교수목장은 모든 자리가 직접 고를 수가 있고 사전 계약이 가능하여 먼저 오시면 이득입니다. 묘는 "오늘 본 자리가 최고 좋은 자리"라고 하였습니다. 망설이면 후회만 늘어갈 뿐입니다. 미리미리 유비무환의 자세로 준비를 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
◆ 오픈 시간
오전 9 ~ 오후 5 (365일)
☎ 전화 상담 시간
오전 9 ~ 오후 7 (365일)
경기도
기독교수목장
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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