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수목장 특별한 장점 3가지

안녕하세요. 5월 들어서면 날씨가 완연한 봄으로 새단장을 한 것 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여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평소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은 저희 시흥수목장 특별한 장점 3가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시흥은 지리적으로 경기도 동남쪽에 위치하여 서울 동부와 남부, 경기도 광명, 과천, 의왕, 부천, 안양, 인천, 화성 등과 인접하여 있어 서울과 경기 남부권에서 접근하기가 용이한 곳입니다.

그렇다보니 ①저희 시흥수목장에는 경기권과 서울에 거주지를 두고 있으신 유족들께서 많이 발걸음을 하시고 계십니다. 자가용으로 오실 경우 서울에서는 1시간 내외면 오실 수가 있고 가까운 인접 시에서는 30분 내외면 충분히 오실 수가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합니다.

예전에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선산이 있다면 그곳에 안장을 하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선산이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추모공원에 모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아무래도 선산이 보통 고향에 있다보니 왔다 갔다 왕래 하기에 너무 거리가 멀고 벌초, 보수 등의 관리하는 데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장례 문화가 간결하고 간소함을 추구하다 보니 화장을 하여 가까운 곳에 모셔다 두고 자주 찾아뵙는게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또한 관리도 추모시설 측에서 알아서 해주므로 신경쓸 부분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저희 ②시흥 수목장은 장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적법하게 허가]를 취득한 추모공원으로 신뢰하여 고인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추모시설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은 바로 인허가를 제대로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위치가 좋고 시설이 우수하다고 한들 허가를 받지 아니한 곳이라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가를 받았다는 것은 최소한 법적인 보호 장치가 마련이 되어 있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고인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합법적인 시설은 분양 가격과 관리비 등 금전적인 사항에 있어 투명하게 해당 지역 관청에 의해 신고 및 심의가 이루어지므로 믿고 계약을 할 수가 있고 투명하게 공개가 됩니다.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게 되어 안전하게 운영이 되어 유족들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안치할 수가 있습니다.

수목장이란 나무 주변에 일정 깊이로 땅을 판 뒤에 분골을 묻는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 장묘법입니다. 자연으로 분골이 사라지게 되므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회귀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한 번 안치를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영원히 잠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추후에 다른 장소로 이장을 제한이 됩니다. 즉, 분골이 땅에 스며들어 사라져 이장을 할 수 있는 분골 자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른 장소로 옮겨 모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목장은 사용 기간에 제한이 없어야 걱정없이 편히 모실 수가 있는데요. 저희 ③시흥수목장은 [영구제도]를 채택하여 한번 안치를 하시면 기간에 상관 없이 영구적으로 모실 수가 있습니다. 계약 후에 연장이나 재계약 등이 필요치 않으므로 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