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납골당 인사드립니다.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 여름 8월도 이제는 마지막 주만 남았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더위도 이제는 서서히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옵니다. 다음 주부터는 하나둘씩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아침마다 아이들 등교 소리에 시끌벅적할 것 같네요.
분당납골당 서울에서 왕래하기 좋아요
오늘은 성남시에 위치한 저희 분당납골당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과 달리 유족들이 선호하는 묏자리는 우리 가족이 오고 가기가 편리한 곳입니다. 이제는 너무 멀어서 가기가 어렵다면 이장을 해서라도 가까운 곳으로 모시는 추세입니다. 이번 연도 초에는 윤달이 있었는데요. 수도권에서 이장을 하는 수요의 대부분은 지방에 있는 선산에서 모셔서 오시는 경우였습니다.
저희 분당납골당은 서울에서는 40분이 소요되어 1시간도 걸리지 않는 서울근교 경기도에 있어 부담 없이 왕래하기가 좋습니다. 자차로도 오시는데 편리하지만, 자차가 굳이 이용하지 않더라도 버스나 지하철 등을 이용하여서도 올 수 있어서 대체교통 수단 통하여 얼마든지 편리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단순히 하나의 종류가 아닌 책장형, 엔틱형, 모던형 등 총 3가지 종류의 안치단이 준비되어 있어 한 장소에서 비교를 하면서 최적의 선택을 도모할 수가 있습니다. 국내 최초 유일하게 서재형 안치단을 개발을 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요. 이전과는 달리 특수 제작된 유골함에 고인을 넣고 봉인하여 뒤편에 안치를 하고 앞에는 고인과의 추억을 적을 수 있는 방명록과 유품을 담을 수 있는 책 모양의 보관함을 두었습니다.
모던형은 기존의 안치단의 단점이었던 좁은 공간을 보완하여 앞뒤로 길이를 넓게 제작하여 앞에 사진 액자나 유품을 진열하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고인과의 추억이 깃든 가족 사진 혹은 평소 즐겨 쓰시던 유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분당납골당 개인 열쇠로 언제든지 개방이 가능합니다.
등록된 직계가족에게는 봉안당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키가 주어지며, 추모를 오시면 언제든지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타 봉안당 시설은 개폐 장치가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요청을 하여만 개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마저도 1년에 2~3회로 제한을 두어 유족들이 마음대로 여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기한의 제한없이 유족이 개방을 하고 싶을 때 열 수가 있어 별도의 절차나 개방 횟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안에 놓아 두었던 사진이나 유품을 수시로 바꿀 수가 있어 오실 때마다 새로운 사진을 고인과 함께 놓을 수가 있습니다.
[고인이 영면할/분당납골당] - 분당납골당 유형과 영구 기간
분당납골당 유형과 영구 기간
안녕하세요. 분당납골당 인사드립니다. 3월이 되면서 윤달 이장을 준비하고자 안치단을 알아 보시는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분당납골당 유형과 사용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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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사용 가능한 카페와 제례실, 휴게시설
최근에는 고인만이 아닌 평생을 찾아올 유족들을 위한 공간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안치단만 있는 게 아닌 유가족들이 휴식을 하고 제사 혹은 예배를 올 릴 수 있는 편의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분당납골당에서는 고인들에게 무료로 커피가 제공되는 카페테리아와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하실 수 있는 제례실(예배실)공간을 만들어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배우자, 자녀와 함께 휴일을 맞이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고인을 뵙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 주말이면 가족단위의 추모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에 있는 봉안당의 장점으로 날씨에 상관 없이 추모를 하실 수 있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신경쓰지 않고 보고플 때 언제든지 오셔서 추모를 뵙고 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