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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안식처/광주추모공원

봉안묘 가격과 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봉안묘 가격과 장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이 부쩍 낮아졌습니다. 거리의 가로수는 붉게 점점 묽들어가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렇게 선선해지는 날이 오면 저희 공원에는 이장을 하여 모시고자 하는 분들의 문의가 부쩍 늘어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장을 하여 모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봉안묘를 주제로 정하였습니다.

 

가족 봉안묘
2~4위 봉안묘

 

봉안묘란

화장을 한 유골을 담은 유골함을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돌 구조물 안에 안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납골묘라고도 불리우며 개인부터 가족까지 두루두루 여러 규모의 묘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골함을 사용하게 되므로 추후 안치를 한 유골을 쉽게 이장을 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봉안묘 가격과 유형

 

과거에는 전통적인 분묘가 주로 쓰였는데 공간의 부족으로 인하여 화장을 하여 한데 모아 안치를 할 장묘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래서 산소에서도 리모델링을 통해서 많이 보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규정이 까다로운 관계로 개인 토지에서는 제한 사항이 많아 조성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우수한 접근성

그래서 허가를 받은 추모공원을 이용하여 모실 수가 있는데요. 서울근교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저희 공원묘지는 봉안을 할 수 있는 장묘를 전문적으로 설치,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여 자동차로는 50분 이내, 대중교통인 버스와 전철, 택시 등을 통하여도 공원까지 올 수가 있습니다.

 

가족봉안묘

 

최근의 트렌드는 다른 점보다는 근거리에 있는지를 중요시하게 보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거주지까지와의 이동 동선과 거리, 소요 시간을 고려하여 장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산이 있더라도 멀면 그곳이 아니라 가까운 추모시설을 선호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안치 유형

가정마다 요청하는 유형이 다릅니다. 부부로 안치를 하고 싶다거나 4인, 혹은 6인, 7인 등 다양한 요구가 있는네요. 공원묘지는 일정한 규격을 정하여 조성을 한 뒤 분양을 하므로 완벽히 맞춤 제작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유형을 세분화하여 조건을 최대한 충족하는 유형을 택할 수가 있습니다. 

 

 

봉안묘 유형

개인 및 부부 (1~2인), 소가족 (2~4인), 중가족 (4~8인), 대가족 (8~16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좀 더 큰 규모는 최대 20인까지도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수요는 많지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분양되는 유형은 부붛에서 중가족 사이로서 3대를 모시기에 적당합니다. 

 

 

각 유형마다 그 디자인이 달라 계획과 상관 없이 디자인을 보고 결정을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즉, 2인형 보다는 좀 더 석물이 크고 제절 공간이 더 넓은 8인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모양도 다르지만 많이 모시기에 그 공간도 더 넓어 더 많은 인원이 앉거나 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평장묘 필수 기본 지식!

최근들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장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존할 수 있는 자연장을 선택하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평장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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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묘 가격

고인의 안치할 수 있는 규모가 커질수록 당연 투입되는 석물의 크기도 커지고 또한 배정되는 제절 공간도 넓어지게 됩니다. 토지의 넓이가 넓어지고 크기가 커지면 그에 따라 가격도 더 높은데요. 부부는 현재 3평 기준 1350만 원, 소가족형은 3평 기준 1550만 원, 중가족형은 5평 기준 2950만 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점으로 재고의 유무 및 인상 시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유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위치나 가격 만큼이나 중요한 게 유지 기간 즉, 사용 기간입니다. 대부분이 그러할 텐데 이장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 이상 길면 길수록 좋겠죠! 저희는 이러한 바람을 실현하여 모든 장묘의 사용 기간을 영구로 하였습니다. 즉, 우리 가족이 쓰고 싶은 만큼 유지할 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초기에 분양비용을 한 번 지불하시면 그 이후에는 영구적인 사용이 보장이 됩니다. 단, 시설 관리 및 보수, 벌초, 세금 납부를 위해서는 관리비는 납부를 하여야 하는데요. 1년 기준으로 유형별로 7~ 12만 원 정도 하고 있어 한달에 1만원 꼴도 안되므로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하였습니다. 같은 모습을 사진을 보는 것과 직접 그 앞에 서서 보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주변 360도의 환경과 시야, 고저 등을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해마다 급격히 오르는 물가가 지갑을 열기를 무섭게 만듭니다. 장지도 마찬가지로 매년 급격히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이득이 없다는 뜻입니다. 

 

 

저희 경기도 광주추모공원에는

봉안묘 이외에 평장묘, 매장묘 등

다양한 장묘를 조성하여 분양 중에

있습니다.

 

주말, 법정휴무일에도 운영을

하고 있으니 방문을 원하시면

아래의 대표번호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