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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인천수목장

인천수목장 최고의 해결책은?

 

안녕하세요.

수목장 지킴이

한실장 인사드립니다.

 

8월달에 접어들면서 점점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늦은 가을 장마로

인하여 비가 내려 기온이 더 내려가는

듯합니다. 

 

몇 주전만 하더라도 더위로 인하여

잠을 설쳤는데 금세 이렇게 날씨가

바뀌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인천수목장 최고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인천에는 가족시립공원묘지가 설치

되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 설립을 하여 운영을 하고

있어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거주민만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시립이라다보니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자리 자체가

좁고 선택도 할 수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단점은 바로 사용기간이

30년으로 제한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기간에 제한이 없는 영구인 저희

인천수목장과 달리 시립은 30년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있는데요.

 

이게 왜 치명적이라면 30년이 지나면

다른 고인이 그 자리를 쓰게 되어

묘 자체가 없어지게 때문입니다.

 

뼛가루를 땅에 묻게 되어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기간이

만료되면 성묘를 갈 수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자녀와 함께 부모님을 뵈러

명절에 성묘를 가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자리가 협소하여 돗자리를 깔고

앉을자리 조차 없고 자리도 선택할 수가

없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안장을 할

수밖에 없어 많은 분들이 인천시립으로

가셨다가 저희 인천수목장으로 오십니다.

 

며칠 전에도 시립을 가서 실망을 하시고

오신 분이 계시는데 인천에서 거리도

가깝고 자리도 넉넉하여 만족을 하고

고인을 모시고 가셨습니다.

 

 

수목장은 화장을 하여 나온 뼛가루를

흙과 섞어 땅에 그대로 묻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흙에 스며들어 흔적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자양분은 나무가 흡수를 하게 되어 나무가

고인을 나타내는 상징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수목장은 반드시 영구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고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에게 물려주면서 사용할 수가

있어 선산과 같이 이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가족묘 하나를 장만할 수가 있어 모든

가족이 모여 성묘를 할 수가 있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따로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서울과 인천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부담

없이 왕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인천에서는 30분 이내면 오실 수가 있고

부천, 부평, 화성, 광명, 시흥과도 인접

하여 있어 교통 편리성이 우수합니다.

 

 

무엇보다 지자체에 정식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투명하게 관리가 되기 때문에 믿고

고인을 안치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관리 감독을 받고 심의를

거쳐 결정이 되기 때문에 관리적인 면과

가격도 신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전문 조경 관리사가 상주를 하여

사계절 내내 추모목 관리를 하고 있어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과 가까워 편리하고 영구라서

걱정 없고 승인을 받아서 신뢰할

수 있는 인천수목장

 

답사 및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365일 연중무휴이므로 날짜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인천수목장

한실장

010-3410-9010

 

위의 번호를 누르면 전화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