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실장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추석이 지난 뒤에 처음으로 맞는
주말입니다. 5일간 지속된 휴일로 일상으로
돌아가 일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모처럼
만에 맞은 명절로 인해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대부도 쌍계사 수목장 사진과
기타 정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부도 쌍계사 수목장은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운영을 하는 최초의 수목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소문을 듣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고인을 모시거나 예약을
하고 가셨습니다.
서울이나 인천, 부천, 부평, 화성, 광명,
안양, 안산에서 출발할 시 1시간 이내면
도착할 수가 있어 거리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근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인천, 시흥, 부천, 안양
등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서부와 서남부
지역에서 거주하시는 가족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불교로 허가를 받아 운영을
하고 있으나 종교와 상관없이 모실 수가
있기 때문에 고인이 천주교이거나 기독교인
이라고 하더라도 모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불교 사찰과는 분리가 되어 있어
종교색이 드러나지 않아 불교가 종교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모실 수가 있습니다.
나무 자체에는 어떠한 종교색도 없고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교통편이나 시설이
좋아서 보시고 선택하시는 유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쌍계사 수목장 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여
허가를 받은 추모공원으로서 안심하고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장사에관한법률에 의거하여 절차를 준수하여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은 추모시설로서
법적인 보호는 물론이고 투명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정찰제로 표기를 하여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관리비도 심의를 거쳐
정해 지므로 합리적인 금액 수준에서
결정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항은 지자체의 통제하에 결정이
되고 있어 계약자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구 사용이 보장되어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게 되면 내가 사용하고 싶을 때
까지 쓸 수가 있어 기간 걱정 없이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15년마다 재계약을 한다거나 30년을 채우면
같은 자리에 다른 고인이 안장이 되어
묘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날까지 계속 쓸 수가
있어 근심 없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상속을 해줄 수도 있고
살아생전에는 증여도 가능하여
선산에 있는 묘처럼 대대손손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모든 관리는 대부도 수목장에서 맡아서
하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따로 벌초를
한다던지 나무를 가꾸고 조경하는 일체의
수고는 필요치가 않습니다.
전문 조경관리사 및 벌초 인력이 투입이
되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관리자가 매일 상주를 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가족께서는 오직 오셔서 성묘만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또한 여유로운
공간을 마련하여 추모목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대화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타 시설과 달리 가격은 낮추면서도 넓은
면적을 할당하여 여유롭게 성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안산 대부도에 있는 쌍계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산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답사 혹은 보다 자세한 사항을 상담
받고자 한다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365일 연중무휴 답사 및 상담이
가능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부도 쌍계사 수목장
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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