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동안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다
어제부터 낮에 기온이 올라가더니
에어컨을 작동해야 할 정도로 무더워
졌습니다. 다행히도 비가 조금 내려
더위는 물러났지만 변화무쌍한 날씨에
옷차림에 변화가 켰습니다.
이번 주에는 가을비 소식이 있는데
이번에 비가 내리면 천고마비의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에는 외출을 하기에
좋은 날씨라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코로나에 유의
하는 것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오늘은 양평수목장 찾는 3가지 핵심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강산이 변하듯이
묘지를 선택함에도 예전과는 다른
기준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접근성인데요.
집과 직장을 선택할 때 많이 보게
되는 접근성이 이제는 장묘까지
확장이 되었습니다.
도심하고 가까워요 편리해요.
양평수목장은 서울에서 자가용을 타고
오시면 40분이면 되며 경기 하남이나
남양주에서도 짧은 시간 내에 올 수가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사랑하는 고인을 보고 싶더라도 거리가
멀게 되면 선뜻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거리가 아니라면
보고플 때 언제든지 갈 수가 있죠.
최근에는 찾아가기에도 어렵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볼 수가 있는 곳을
많이 선호하십니다.
그래서 일부로 먼 선산에 모셔진 고인을
이장을 하여 저희 추모시설에 모신
분들도 많으신데요. 명절 때만 되면
막히는 고속도로를 가야만 했던
고생을 생각하면 옮기기 잘하셨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해요.
10년마다 다시 계약을 하여 기간을 연장해야
해고 그나마 제한이 있어 나중에는 쓸 수가
없는 묘가 아닌 내가 원하는 순간까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20년이건 40년이건 100년이건 무한정
기간 없이 사용할 수가 있어 만료될
걱정 없이 편안하게 묘를 쓸 수가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어 자녀가 나중에 받아서 가족묘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속이나 증여를 할 수 있어
부동산과 같이 하나의 재산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한 번만 계약을 하면 영구적인 나의
재산이 되므로 안심하고 마음을
놓고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완료되어 다른 장소로
옮길 필요도 없고 나무 하나가
가족의 평생의 보금자리가
됩니다.
법률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행정 기관의 승인을 받은 합법적인 추모시설
로서 법률적인 보호를 받을 실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허가 절차를 2~3년간 걸쳐 어렵사리
설립이 된 만큼 복잡한 기준을 통과하여
안전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물의 가격, 관리비 등이
행정기관의 심의와 감독을 거쳐
결정이 되기에 투명하고도 공정하게
집행이 되고 있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양평수목장 모든 나무에는 심의를 거친
가격대로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관리비도
공정하게 부과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근교라서 근거리라서 편리하고
정식 허가를 받은 곳이라서 신뢰할
수 있으며 영구라서 걱정이 없는
곳이 바로 양평수목장입니다.
마음에 드신 자리가 있다면 사전
예약 가능하기에 미리 오시면
좋은 자리를 먼저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약 70% 이상이 예약을 해놓고
가시는데 좋은 자리는 선착순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부지런히 먼저 오셔서 계약을
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이장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일괄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평수목장 찾는 핵심 3가지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알고 싶으신 내용이나 답사를
원하시면 하단의 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365일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및 답사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평수목장
한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