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목장지킴이 인사드려요.
11월의 첫째날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2021년도 이제 2달뿐이 남지 않았는데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면 무척 빨리
흐른 듯 느껴집니다.
오늘은 수원, 오산, 안양, 화성에서
오시기 편리한 수목장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안양수목장은 잘 화성에서도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시는데요.
화성은 물론이고 수원, 오산, 평택, 안양,
군포, 인천에서도 오시기가 편리합니다.
시대가 변한만큼 이제는 장지를 고를 때에도
접근성을 따지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택하는 게
이제는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현재 안양수목장에는 개인을 위한
개인목, 부부를 위한 부부목, 가족을
위한 가족목이 식재가 되어 있어
분양 중에 있습니다.
나무에 따라서 가격에 차이가 있는데
개인목은 300만 원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부부목은 400만 원, 500만 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가족목은 900만 원, 1100만 원을
하고 있는데요. 모실 수 있는 고인의
수는 4, 6, 8, 16, 24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안양수목장의 모든 추모목은 영구로 사용할
수 있어 기간의 걱정 없이 고인을 모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10년, 20년 이렇게 만기가 정해져 있으면
만료가 되기 전에 이장을 하던지 그 자리를
포기하던지 해야 합니다. 이장을 한다고
하면 다시 장지를 알아보고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후손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목장은 반드시 영구로 하셔야
나중에 고생을 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아서 안심하고 믿고 사랑하는 가족을 안치
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안치단이 허가를 받았기에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고 까다로운 절차와 심사를
통과한 합법 추모시설로서 신뢰하고
고인을 뫼실 수가 있는 것이죠.
매스컴을 통해서 종종 불법 추모공원의 실태가
고발이 되고 하는데요. 불법 시설에 모셨다가
땅을 치고 후회를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온전한 보상은 고사하고 자기 돈을 들여
이장을 하여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되므로
반드시 제대로 인증을 받은 곳인지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안양수목장에는 직접 오시면 허가에 관한
관련 서류를 확인시켜 드리며 계약서상에
영구 사용이라는 부분도 명시하여 투명하고
명확하게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고인이 영면하실 특별한 장소인 만큼
법률적인 안정성을 갖추어야 함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안양수목장 소개를
드렸는데요.
답사 혹은 가격 등의 자세한 상담은
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365일 휴일 없이 내방 및 상담이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양수목장
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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