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목장 지킴이 인사
드립니다.
이제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마지막 달인 12월
인데요. 연초에 계획했던 목표는 잘
이루었는지요? 남은 한 달 동안 알차게
보내 후회 없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요.
오늘은 시흥수목장 핵심 사항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화장을 하는 게 보편화되면서 화장을
하여 안장을 하는 자연장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납골당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자연장을
선호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납골당은 실내에 있다 보니
답답하고 어두운 분위기라서 꺼려하
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흥수목장은 서울과 가까운 입지로서
왕래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거리가 멀더라도 선산에
모시는 게 당연시하게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선산에 무조건 가지 않고 가까운 곳으로
모시는 가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게 되면 자주 찾아뵐 수도
있고 가고 오는 데 불편함 없이 성묘를
가는 데 있어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산소에 모시게 되면 찾아뵙는데도 몇
시간을 걸려 가야 하고 거리가 멀어
성묘 한번 갈려고 하면 하루 동안
시간을 내어 갔다 와야 합니다.
또한 시기가 오면 정기적으로 벌초를
해야 하는데 이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
지속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후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되기 때문에 현재는 산소보다는
관리를 알아서 해주는 추모공원으로
많이 모십니다.
시흥수목장 널찍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롭게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인이 평온하게
영면을 하시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조용하고 탁트인 시야로 답답함이 없으며
자연과 더불어 조성이 되어 있어 고요
하면서도 평화로운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귀한 고인이 영면하실 특별한
자리이자 남아있는 가족이 찾아와 추모를
하실 공간이므로 주변 환경은 반드시
체크를 하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시흥수목장 영원히 모실 수가 있는 영구제도
라서 모시고 나서 걱정할 부분이 없습니다.
어떤 추모목을 선택하시더라도 사용 기간의
제약이 없는 영구 사용이라서 모시고 난 뒤에
재계약의 걱정이 없습니다.
10년 뒤 다시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연장이
되는 게 아닌 처음 한 번만 지불을 하면
영구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므로 부담이
없습니다. 만약 재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어
정기적으로 납부를 해야 한다면 남아
있는 후손에게 계속적인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시흥수목장에 핵심 사항 3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답사 예약 혹은 궁금하신 점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평일, 주말 모두 상담 및 답사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흥 수목장
한실장
번호 클릭하면 문의전화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