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평수목장
인사드립니다.
벌써 2021년도 며칠 남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2022년 새해가 밝아오는데요.
그동안에 계획해두었던 일은 잘 달성을
하였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나름대로
어느 정도 달성을 한 목표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여전히 아쉬움은 남내요.
오늘은 저희 양평수목장 찾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남한강과 접해 있는 저희 양평 수목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공원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했던 공원묘지의 분위기와는
달리 자연과 함께 숨을 쉬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을 하였습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있어 왕래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고 대중교통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오고 가실 수 있어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는
가족께서 많이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남양주, 하남, 성남, 강원도
지역에서도 꾸준히 찾아오셔서 사랑하는
고인을 모시고 가시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뛰어난 접근성에
그 해답이 있는 것이겠지요.
양평수목장의 특징이라고 하면 양평의
대표 명산이 용문산의 정기를 받은
천혜의 명당이라는 점입니다.
공원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바로 용문산이
보이고 있고 그 옆으로는 남한강이
흐르고 있어 배산임수의 전형적인
지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명당을 찾는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이
영면을 하시는 바람도 있지만 찾아오게
될 후손들에게도 좋은 일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양평수목장의 주변에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두물머리를 비롯하여 양평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명소들이 즐비하여 성묘를
마치신 후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추모만 하시러 오는 게
아니라 주말에 아이와 동반하여 고인을
뵙고 주변 관광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유가족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장묘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내가 직접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그 형태에는 자연장, 수목장 ,평장, 잔디장,
납골탑, 납골당 등이 있으며 모두 내가
원하는 자리를 직접 선택하여 고인을
봉안하실 수 있습니다.
양평수목장 가격은
300만 원부터 400, 500, 600, 700, 1000,
1400만 원을 하고 있으며 개인에서
부터 가족, 문중형까지 다양하게
확보가 되어 있어 조건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묘는 유형에 상관없이 모두
'영구적 사용'이며 재연장이나 재계약이
전혀 필요 없는 무약정입니다.
정기적으로 전혀 재연장이나 재계약이
전혀 필요 없이 단 한 번만 계약을
하면 영구 사용을 하실 수가 있어
한번 모시게 되면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지자체의 허가를 정식으로 받아 신뢰할
수 있고 영구라서 걱정이 없는 곳!!
답사 예약 혹은 궁금하신 점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수목장
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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