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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화성수목장

화성수목장 찾게 되는 핵심 3가지

 

안녕하세요.

이제 2021년도 2주 정도 남짓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곧 있으면 2022년

임인년 호랑이띠의 새해가 밝아오는데요. 

새해에는 코로나도 극복을 하는 희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은 화성수목장 찾게 되는 핵심 3가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편리하기 왕래하기 좋은 곳

 

화성은 서울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편리하게 왕래를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화성시에는 신도시가 많이 개발이

되어 대표적인 수도권 신도시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바로 옆에는 수원, 위로는 광명, 인천,

부천, 시흥과 인접하여 있고 오산,

평택과도 가까워 수도권에 생활권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사랑하는 고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선산에 모시는 게

당연시하게 받아들여졌다면 현재에

들어서는 멀리 가야하는 산소보다는

거주하는 곳과 근거리에 있는 추모시설에

모시는 게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부모님 조차도 이제 먼 거리를 이동하여

고생할 것을 염려하여 자녀들을 위해서

라도 생활권과 가까운 장소로 장지를

마련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거리만을 가지고 장지를

선택하는 것은 아닌데요. 관리적인 면에

있어서도 장점이 있기에 근접한 지역을

선정을 하게 됩니다.

 

선산은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 점이 있어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여 봉분이 훼손

되거나 석물이 뒤틀리거나 하여 묘가

손상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보수를 해야 하는데 거리가 멀게

되면 자주 볼 수도 없게 되어 제때에 보수를

해주기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들게 됩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것이지요.

 

 

한 번 모시게 되면 영구적 사용이 가능

 

화성수목장은 영구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원하는 나무를 직접 고르고 안치를 하면

평생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약정이 없는 무약정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어 기간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랑하는

가족을 뫼실 수가 있습니다. 만일 만료가

있어 안치 후 계속적으로 비용이 들게 되면

남아 있는 자녀에게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정식 승인 시설

 

아무리 왕래 하기가 편리하다고 하더라도

영구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허가를 정식으로 받지 못한 추모공원

이라도 무용지물이라고 하겠습니다.

 

화성수목장은 2년이라는 시간동안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합법적으로 인허가를 받은

추모공원으로 안심하시고 사랑하고

귀중한 고인을 봉안하실 수 있습니다.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안전장치가 마련이 되어

있으므로 신뢰하고 모실 수가 있습니다.

 

 

화성수목장의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되어

있으며 원하는 자리를 골라 고인을

안치할 수 있습니다.

 

개인형, 부부형, 가족형으로 구별이 되고

있으며 각 나무에는 묘역을 나누어서

식재가 되어 있어 같은 공간에는

동일한 금액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잔디장도 함께 확보가 되어 있어

저렴하게 1,2인을 봉안하실 수도

있습니다.

 

 

답사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도 상담 및 답사가

가능하므로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화성수목장

한실장

010-3410-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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