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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분당수목장

분당수목장 개인, 부부,가족 다양해요

 

안녕하세요.

 

이제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을 뒤로 하고 호랑이띠의 새해를

맞이하였는데요. 이맘때쯤이면 다들 새해

목표와 계획을 짜곤 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태해져 결심이 3일만에

끝이나는 작심삼일을 겪는 사람도 많은데요.

보람찬 연말을 위하여 목표를 꼭 이루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럼 오늘은 분당수목장 개인, 부부, 가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저희 분당수목장은 성남과 근거리에 주소를

두고 있어 성남은 물론이고 인접하여 있는

하남, 화성, 용인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계십니다.

 

서울에서도 40분이면 오실 수가 있어 서울에

계신 분들도 많이들 찾아주고 있으신데요.

 

 

아무래도 거리가 가깝다 보니 수도권에서

있으신 가족들이 많이 오시고 있습니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요즘에는 얼마나

손쉽게 찾아갈 수가 있느냐가 장지를 택하는데

있어 결정 요소로 작용되고 있는데요.

 

 

자가용으로 오는 것은 당연하고 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해서도 올 수가 있어

많은 유족들이 편리한 교통편으로 보시고

많이 선택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거리상의 이점으로만

선택하신 건 아니신데요.

 

 

편리한 교통편 이외에도 믿을 수 있는

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추모시설이라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허가를 승인받은 추모공원으로 투명하게

경영이 되고 있어 믿고 사랑하는 가족이

영면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종종 들려오는 소식 중에

무허가 시설에 모셨다가 낭패를 보는

유가족들의 인터뷰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장지라는 게 평소에 접하기가

어렵다보니 정보도 많이 없고 어떠한 부분

을 보고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허가를 받았는지도 체크해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주변 지인 혹은 무허가

추모공원 영업자로부터 소개를 받아 고인을

안치하였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피해를

보는 경우의 경로가 대부분 지인을 통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지인에게 소개 혹은 추천을 받았

다고 해서 믿고 무작정 안치할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시설인지를 정확하게

체크를 해보고 계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분당수목장 유형에는 개인, 부부, 가족

이렇게 3가지가 있으며 큰 나무 하나를

쓸 수 있는 개인목과 하나의 나무에 다른

고인과 함께 쓰는 공동목으로 구분이

됩니다. 공동목은 1인 혹은 2인을 모시기에

좋으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나무 하나를 가족이 쓸 수 있는 개인목은

두분 이상을 모실 경우에 적합합니다.

최대 6분에서 8분까지도 모실 수 가 있도록

되어 있어 가족묘로서 활용 가치가 있으며,

직계가족에게 물려줄 수도 있어 선산처럼

활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당수목장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을 드렸는데요.

 

답사 예약 및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답사는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 모두

가능하오니 사전 예약 전화를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수목장

한실장

010-3410-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