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목장 안내지기 인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으면서 주의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성취하지 못했던 목표를 다시
잡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목표를 계획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호랑이해인
이번 연도에는 모두들 이루고자 하는
일 반드시 성취했으면 합니다.
오늘은 양평수목장 찾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양평은 서울이나 경기도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지역일 겁니다.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면서도 맛집들이 많아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은 관광지역입니다. 특히 당일치기로 가족
혹은 연인, 친구와 여행을 가기 좋은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양평에는 명산으로 유명한 용문산이
있는데요. 높이 1,157미터의 산으로 경기도
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높고 잘
알려진 산입니다. 용문산에 있는 천년고찰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때 창건이 된 사찰로서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은행나무도 있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청정 지역이다 보니 찾는
사람도 많지만 묘를 쓰기에 좋은 명당도
많이 분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양평수목장은 이러한 용문산의 정기를
받은 지역에 위치를 하고 있어 천혜의 명당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오시기에도 부담이 없는 거리이면서
아이들과 함께 와서 추모를 하고 주변 관광지
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오셔서 추모를 하고 가십니다. 오전에
오셔서 고인께 성묘를 드리고 오후에는 주변에
식당이나 명소에 들려 휴식을 취하십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50분 이내면 오실 수
있고 전철과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하여
손쉽게 방문이 가능하기에 굳이 자가용을
끌고 오지 않아도 편리하게 왕래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추모목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소나무과인
반송과 조선소나무 위로 심어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수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소나무는 특히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좋아하십니다.
양평수목장의 안치 가능한 유형은
개인형, 부부형, 가족형, 문중형이
있으며 구역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리는 원하시는 곳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으며 사전에 예약을 할 수가 있기에
미리 오시면 좋은 위치의 나무를 선점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집안에 아프신 분이 없더라도,
누가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도 사전에 답사를
하시고 계약을 해놓고 가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내년에는
윤달이 있는 해로서 이장을 위하여 미리
자리를 맡아두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추모목은 계속 성장을 하고 있는 상태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벌초와 가지치기 등의 조경을 전문관리사가
수시로 하기에 유족분들께서는 오셔서
추모만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만일 하나 병충해로 인하여 고사가 되는
경우가 발생된다면 무료로 교체를 해드리고
있기에 걱정하실 부분이 없습니다.
양평수목장은 정식 절차를 밟아서 설립이
된 합법적인 허가시설로서 안심하시고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절차와
심사를 거쳐 설립이 된 만큼 투명하고
건전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추모공원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365일 휴무 없이 개방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장 및 상조 서비스도 패키지로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이장 혹은 상조가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일괄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수목장
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