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중순을 접어들면서 낮에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두번의
강추위가 몰려온 뒤에 본격적인 초봄에
들어설 듯 합니다.
오늘은 매장묘 수도권 경기도에 고려하신다면
고려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접근하기가 용인한가?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얼마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장지가 있는지가 묘를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전
어르신 세대에서는 아무리 멀어도 고향에 있는
선산을 묘로 쓰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으나
이제는 세대가 바껴 장지를 선택할 때에는
얼마나 집에서 가기 편리한가가 중점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5분 2 정도가 밀집이 되어
있는 수도권에서는 이러한 점 때문에 경기도
에 위치한 매장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과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매우 가깝다고 할 수 있기에 1시간 이내의
거리의 묘를 선호하십니다.
저희 공원묘지는 경기도에 위치하여 있으며
서울도심에서 1시간 이내면 오실 수가 있어
편리합니다. 자가용은 물론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공원까지 오실 수가 있어 자가
운전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은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시기도 합니다.
묘역 구석구석까지 포장도로가 뻗어 있어
굳이 걸어서 올라가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옆에 주차를 하고 고인을 모신 묘까지
가실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 걸덨라도
1분 이내면 묘지 앞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풍수의 기초인 배산임수에 충실한가?
서울부근 매장묘라고 하면 풍수지리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화장을 하는 납골묘는 풍수와
별로 연관이 없다고 하나 매장묘는 풍수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리적인 요건을
면멸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중에서 풍수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배산임수를 갖추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배산임수의 올바른 입지는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지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사실 이러한 지형을 갖추고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서울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저희 공원묘지
장묘는 앞에 저수지가 있고 뒤로는 산이
둘러싸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지형으로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 풍수에 충실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추모공원 비하여 매장묘의 수요가
많고 그에 따라 매장묘의 숫자도 다른 공원에
비하여 월등히 많은데요. 아무래도 풍수가
좋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행정기관으로 허가를 득했는가?
풍수와 입지가 좋다고 한들 허가를 받지 못한
추모시설이라면 무용지물이라고 하겠습니다.
법적인 인허가를 받지 못한 시설은 그자체로
불법이므로 피해를 보더라도 법에 따른
합당한 보상은 커녕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
행정기관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음
으로 운영이 부실해져 파산은 시간문제인데요.
그래서 매장묘를 비롯한 모든 장묘를 알아볼
때에는 인허가를 득한 곳인지를 반드시 체크
하고 고인을 모셔야 합니다.
저희 공원묘지는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합법적 추모공원으로 지금까지 수만분의
고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정식 인허가는
물론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건실하게
지금까지 활발히 고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편리한 접근성과 배산임수를 갖춘
천혜의 명당
수도권 경기도 매장묘 고려하신다면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추모공원 매장묘 문의
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