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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안산수목장

안산수목장 핵심사항 3가지

안녕하세요.

안산수목장 인사드립니다.

 

3월이 되면서 날씨가 점점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최고 기온이 10도를

넘어서기도 하면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추모객들이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안산수목장 핵심사항 3가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수목장이란 화장을 한 유골을 구덩이를

파 흙과 섞어 매장을 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친환경적인 장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뼛가루를 뿌린다고 잘못 인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데 법으로 안치 방법이

정해져 있어 무조건 매장을 하게 됩니다.

 

 

 

한번 안치를 하면 "영구"

 

안산수목장은 모든 나무가 한 번 고인을

안치하게 되면 기한제한이 없이 영구적

으로 쓰실 수가 있습니다. 즉, 기한의

약정 없이 무기한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어 대대손손 물려주는 산소와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영구이기 때문에 자녀나 친척에게 언제든지

자유롭게 명의 이전을 통해 양도를 할

수가 있으며 자녀, 자손에게 물려주면서

대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거리적인 이점으로 수도권 어디서든

 

안산수목장은 안산에 위치하여 있어 서울과

경기도 어디서든 수월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인천, 부천, 부평, 시흥, 안양, 군포, 광명, 화성

에서 30분 이내면 오실 수가 있어 고인이

보고플 때 반나절이면 왕복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고향에 있는 산소에 모시는 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면 이제는 설령 선산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안장을 하는 게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산소의 유무와 상관 없이

가까운 추모시설에 모시게 됩니다.

 

 

 

관계 법령에 따른 정식 인허가 시설

 

아무리 접근성이 빼어나다고 하나, 아무리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영구라고 하나,

정식 인허가를 추모시설이 아니라면 이는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즉, 무용지물이지요.

 

안.산.수.목.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서 정식

인허가를 받은 추모공원으로서 법에 따른

안전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이 되어 안심하고 귀한

가족을 안치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관련

서류는 모두 다 볼 수가 있는 고객사무실에

비치를 하고 있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은 안산수목장 핵심사항 3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모시는 평생의

보금자리라고 할 수 있는 묏자리는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합니다.

 

답사 예약 및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수목장

한실장

010-3410-9010

 

※번호 클릭 시 전화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