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이장비용 및 절차
자세하게 알아봐요
작년 2020년은 윤달이 있어
묘지이장을 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묘지이장란 홀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닌
집안의 가족 어르신, 친인척등의 의사결정이
결정된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 만큼 집안의 큰 대사이니만큼
자세하게 체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하시는 묘지이장 절차는
다음와 같습니다.
물론, 묘지이장이냐 개장이냐에 따라서
위 절차는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선
묘지이장이란,
묘지를 파묘하여 다른 장소로
옮겨 모시는 것을 말하며
묘지개장은
분묘를 파묘후 화장하여 다른 장묘방법으로
옮겨 모시는 것을 뜻하는데
다른 장묘방법이라고 하면
수목장, 납골당, 자연장, 가족납골묘 등을
의미하게 됩니다.
묘지이장절차 쉽지 않고 까다로워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 위 절차 중에
가족 분들이 직접하셔야 신경쓰실 부분은
개장신고, 이장 날짜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과정은 저희가 직접 진행을 하게 됩니다.
묘지이장비용은 묘의 위치와 봉분의 종류
육탈여부(부패 진행 여부)
중장비 사용 여부, 화장장 이용 여부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묘지를 기준으로
1분 기준으로 수도권으로 하자만
파주.양주,남양주,연천,포천,수원,화성등
묘지이장에 드는 비용은
60만원 ~ 100만원내 입니다.
그밖에 고인의 시신이 육탈이 되지 않아 일반관과
엠블런스 이송이 필요한 경우, 화장장을 이용하는
경우 화장장 비용이 추가될 수는 있습니다.
묘지이장 시에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고인의 유골을 잘 수습하는 것인데요.
이 사항 만큼은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탈이 없습니다.
많은 경험이 없다면 유골을 완전히 수습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수습을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이
뒷바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을 하지 않는 묘지이장을 할 경우
고인의 유골을 수습 시에는 칠성판 위에
부위별로 맞춰서 놓아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이는 할 수가 없어 반드시
전문가가 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이장을 할 장소에
그상태로 그대로 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풍부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화장장 예약 시 필요한 서류
1. 묘지 사진 최소 2장 이상
2. 제적등본 1부
3. 본인 신분증
묘지이장을 하실 때에 날짜를 정하는 것도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는데요.
날짜는 주로 귀신이 없는 날이라고 하는
손없는 날과 윤달에 많이들 하시는데
이런 날짜에는 묘지이장비용
상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묘지이장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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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묘지이장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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