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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남양주수목장

남양주수목장 가까우면서도 평지인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땀이 날

정도로 무더운 날시였습니다. 4월 말인데

벌써 초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이면서

옷차림들이 가벼워졌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므로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계단식이

아닌 평지인 남양주수목장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남양주에는 허가를 받은 수목장

시설은 없기에 인근 지역으로 알아

봐야 합니다. 아무래도 신도시가 있다

보니 허가가 나지 않는 것이겠죠.

 

납골당은 건물 형태이므로 있지만

수목장은 넓은 터가 필요하여 허가를

받기가 더욱 까다롭습니다.

 

저희 수목장은 남양주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오고 가는데 부담이

없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올 수가 있어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왕래를 할 수가

있어 좋아하십니다.

 

 

저희는 수목장뿐만 아니라 잔디장도 현재

분양 중에 있어 2가지를 모두 보시고 비교

하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잔디장은

나무가 없는 자연장으로 평장이라고도

불립니다.

 

나무가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가리는 게 없는 잔디장을 선호하시는

유족들이 계시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보고 비교를 하면 결정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잔디장은 보통 1분에서 2분을 모시거나

4분까지 모실 경우 하실 수 있으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양주 수목장은 타 추모공원과는 달리

분지에 허가를 받아 조성을 하였다 보니

위험한 계단식과는 달리 이동하는 데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계단식은 추락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어른 아이나

어르신들은 추모를 하는 데 있어 항상

불안한데요. 

 

반면에 저희 추모공원은 계단식이 아닌

평지라서 걸어 다니는데 불안함이 없고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완만한 지형으로 되어 있어 묘역까지

1분이면 갈 수 있어 오래 걷지 않아도

됩니다.

 

 

유형은 1인에서부터 2, 4, 6, 8, 10, 20인까지

여러 유형이 두루 분포되어 있어 직접 나무를

보고 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리를

택할 수 있다 보니 하루라도 일찍 먼저 오신

분들이 좋은 나무와 자리를 계약을 해두시는데요.

 

오시면 보실 수 있지만 아직 고인이 모셔지지

않았지만 계약 완료 팻말이 달려 있는 추모목이

많습니다. 모두 다 미리 오셔서 일찍 히 장만을

하시고 가신 것이죠!

 

 

 

오늘은 남양주수목장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드렸는데요.

 

더 상세한 내용 혹은 답사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담당자 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주말, 공휴일에도 예약을 하시면

답사가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양주수목장

한실장

010-3410-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