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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안식처/경기도 매장묘

서울근교 매장묘 가격 보다 중요한 것

안녕하세요.

한실장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공원묘지 소개와 더불어

서울근교 매장묘 가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매장묘라고 하면 화장을 하지 아니한

고인을 광중을 파고 묻는 것으로 가장

오래된 방식의 장묘라고 하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이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도

여전히 매장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화장을 많이 하는 시대라고

하나 여전히 화장을 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고 묘는

매장을 하는 것이 맞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다고 정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매장묘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국가에서는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의 제한 두고

있으며 기간은 최대 60년입니다.

 

60년의 기간이 끝나버리면 만료된 날짜로

1년 이내에 화장을 하여 안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한이 있더라도 매장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매장묘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하게

볼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격에

대해서 많이 질문을 하십니다. 물론

가격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묻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바로 풍수에 관한 부분입니다.

 

 

어차피 허가를 받은 서울근교 공원묘지라면

가격은 어느 정도의 시세 범위에서 정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격은 크게 시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즉, 어느 정도의

좋은 자리는 비슷한 가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지요.  그렇다고 가격이 높다고 하여

자리가 좋다고 낮다고 반드시 좋지 않다고도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매장묘가격 보다는 자리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

 

보통 가격이 싸다고 하여 방문을 결정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일정 시세를 벗어나는

가격대의 묘는 가봤자 하지 않은 묘입니다.

 

오래 걸어야 닿을 수 있는 곳에 묘가 있거나

자리가 좋지 않는 모서리 등에 있거나 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서울근교 매장묘를 알아보실

때에는 가격에 우선 순위두기 보다는

전체적인 지형을 봐야 할 것입니다.

 

특히 묘 특성상 풍수지리를 민감하게

고려하므로 풍수에 맞는 지형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물론 직접 방문을 하여 눈으로 확인을

하고 전문가와 안내를 통해서 결정을

해야 하겠죠!

 

 

저희 공원묘원만 하더라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풍수적으로 우수한 자리가

곳곳에 분포하여 있습니다.

 

가격과 좋은 자리와는 반드시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묏자리를 볼 때

집을 보는 것과 같이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엄연히 집을 볼 때 보는 양택풍수와 죽은 자를

묻는 묘를 보는 음택풍수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집을 보는 기준을 무조건 묘에 적용하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저희 공원묘지는 서울근교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서울에서 50분이면 오실 수가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40여 년간 꾸준히 무탈하게 관리가 되어

있고 현재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서울근교에 좋은 매장묘 자리를

찾으신다면 부담 없이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한실장

010-3410-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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