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9월이 지나고 10월이 다가왔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면 구름도 별로 없는
천고마비에 계절이 왔음을 실감
하게 됩니다. 들녘의 벼가 익어 고개를
쑥이는 시기가 오면 이장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아지는데요.
그래서 인천수목장 잠깐만, 이것 주의하세요.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합니다.
[저희 인천수목장은 인천시와 인접하여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시고
계십니다.]직선 거리로는 채 10km도 되지
않아 왕래를 하는 데 무척 편리하면서도
부담이 되지 않아 유족들께서 만족을
하십니다. 이전과는 다른 장묘 문화로
인하여 산소보다는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을 선호하면서 경기권에 있는
추모시설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자차로는 30분 안이면 충분하여 반나절
이동권으로 성묘를 하시고 댁에 돌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몇 시간을 운전을 하여
오랜 시간 갈 필요도 없어 피곤하지도
않고 시간과 비용도 줄어들어 정신적,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나무가 크기가 성인보다 큰 성목과 3년에서
5년 정도의 수령의 가진 소나무 등 다양한
추모목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타 시설을 가보신
유족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보통 50cm도
되지 않는 크기의 추모목을 분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옆 나무와의 틈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심어져 답답함을 자아내는데요. 나무와
나무 간격에 공간이 없거나 매우 협소하여
실망을 하여 수목장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인천수목장은
나무와 나무 간격이 타추모시설에 비하여
2배 이상으로 넉넉하게 조성이 되어
절을 하거나 앉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있습니다.]
앞 뒤의 나무를 엇갈리게 식재를 하여
앞 뒤로의 공간을 길이를 보았을 때
2미터 이상의 공간이 확보가 되어 가족이
모여 앉거나 절을 하는 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타 시설은 채 1미터가 되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과 같이 추모목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충분한 거리를 두어 넓은 면적이
확보된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가격적으로
비교를 하더라도 매우 저렴하게 책정이
되어 같은 값이면 훨씬 크기가 크고
넓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른
시설을 보셨다면 거의 대부분 계약을
하고 돌아가십니다.
[인천수목장의 사용연한은 ※영구(永久)로서
무기한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년, 20년, 30년의 연한이 없으며
최초 단 1번의 계약으로 무기한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 연장이나 재계약을 전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료가 있는
다른 추모시설에서는 보통 최대 30년까지만
안장이 되고 그 이후에는 재계약도 연장도
되지가 않는데요.
그렇게 되면 또다시 이장을 하여 모실
장지를 조사해야 되고 분양 금액도 지불
해야 하고 같은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거기에 경제적인 부담은 보너스이겠죠!
그래서 묘역을 알아보실 경우에는 이곳이
영구(永久)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시설인지를
꼭 확인을 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게 됩니다.
[인천 수목장은 인가(認可)가 된 추모공원으로
신뢰하고 계약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가를 받아 합법적
으로 경영이 되는 시설로서 안심을 하고
묘를 쓰실 수가 있습니다. 인가가 된 곳이라는
점은 법률에 의거된 사항을 준수한 것으로
법적인 보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게 시의 감독 하에 놓이게 되므로
묘목 관리나, 시설 관리 등에 있어 감리(監理)
받게 되고 분양 가격과 관리비에 있어서도
법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가 되고 있어
신뢰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사항은
심의를 거쳐 결정이 되므로 유족들의
권익이 항시 보호가 되고 있습니다.
가까우면서도 시설이 우수하고,
정식 인가(認可)를 받은 곳이라서 안심
할 수 있으며,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한 번 계약을 하면
걱정할 것이 없는 최고의 수 목 장
저희 공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상세히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5일 연중뮤후 답사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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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목장
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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